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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담한 현실을 바라보면서
    지난 라오스에서 붙잡혀  강제북송 아이들은 어찌 될 것인가 하는 안다까움과 함께
    기도를 하게 합니다.
     
    탈북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증언에 의하면
    당에 저항하면 어떻게 되는지, ‘교육목적상’ 공개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어린 아이라도 눈을 감거나 고개를 숙일 수 없고,
    심지어 처참한 시신을 한번씩 자세히 보도록 강요합니다.
     
    또한 처형 전에는 자갈박이라는 것을 하는데, 이는 나무나 돌 등으로 입을 틀어막는 것으로,
    앞니가 다 깨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정권에 대한 저주나, 억울함의 호소, 예수님의 이름 등
    마지막 목소리조차도 막아버리는 것입니다.
     
    처형의 이유는 갖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김일성 초상화 낙서, 남한 드라마 CD 판매, 성경책 소지 등..
    그리고 비법 월경죄.. 탈북 시도 역시 중죄로 다스려집니다.
     
    특히 이번처럼, 라오스까지 가서 선교사님 옆에서 잡히게 되었다면,
    이건 누가 봐도 남한까지 가려던 것이고, 기독교를 접한 것이기에,
    탈북 아이들 아홉명은 처형을 면하기가 어렵답니다.
     
    아니면 당장 처형은 아니더라도
    그 아이들을 교육시켜 기자회견장에 올려놓고
    한국이 우리를 인신매매 하려 했다고 거짓주장하게끔
    기자회견을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고 난 후에,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가거나 공개처형 당하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말 화가나는 문제는
    우리 정부나 라오스 대사관은 무엇을 했는지,
    또 그 책임자는 누구인지 당장 책임져야 할 문제지만,
    마냥 분노만 하다 끝내버릴 문제는 아닙니다.
     
    세상은 분노하는 사람이 많아서 바뀌는 것이 아니라,
    관심갖고 기도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이 바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도리어 이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을 기억하고, 언론 등이
    계속 이 문제를 얘기할 수 있도록 관심을 끊지 말아야 합니다.
     
    탈북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 정권은 국제 여론을 상당히 의식하기 때문에 
    한국사회와 국제사회가 탈북자 문제에 관심을 가지면 가질수록
    북송된 탈북자들의 안전이 조금이라도 보장받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저 저 아이들이 살아만 있어 준다면 좋겠습니다.
    수용소 어느 구석에서 짐승의 꼴이 되어서라도,
    제발 살아만 있어 주기를. 어차피 통일의 날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구하러 갈 때까지 기다려 주기를...
     
    그래서 중국을 횡단하고 밀림을 넘어 그렇게도 오고 싶었던 이 나라,
    그날 울부짖으며 놓쳤던 선교사님의 손을 잡고 함께 밟게 되기를.
     
    모두가 이 아이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더욱 탈북자와 북한인권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문철 23살
    정광영 20살
    백영원 20살
    류광혁 19살
    박광혁 18살
    이광혁 18살
    류철룡 16살
    장국화 16살
    노애지 15살
     
     이 아이들을 위하여 하나님앞에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합시다.
     
      - 어느 기독자의 간절한 기도를 부탁하며 쓴글을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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