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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일보 국제부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5. 08. 04 14:08  |  수정 2015. 08. 04 15:08

    세례 받고 있는 모습 (포토 : 사진 출처 = 이스라엘 관광청)

    세례 받고 있는 모습 (포토 : 사진 출처 = 이스라엘 관광청)

    “사역자되려 훈련 받던 무슬림 꿈에서 예수 보고 회심
    교회 파괴하려던 IS 대원 밝은 빛 보고 회심”

    [미주 기독일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로 인해 이라크와 시리아 등 중동이 극심한 혼란에 빠진 가운데서도 희미한 희망의 빛이 떠오르고 있다.

    3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수천명의 무슬림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예수께로 돌아오고 있다.

    바라잔 아지즈(Barazan Azeez)는 크리스천포스트에 “나는 헌신된 무슬림으로 설교도 가끔했다. 하지만 무엇인가 빠진 게 있었다. 알라와 쿠란에는 뭔가 빈 게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꿈에서 예수께서 나타나셔서 내 눈을 여셨다. 빠진 것은 바로 예수의 사랑과 평화였다”고 말했다.

    IS에 의한 압제와 불의에 환멸을 느낀 다른 많은 무슬림들처럼 이지지도 성경을 찾아서 읽고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는 “나도 내적으로 폭력적인 사람이었고, 알라를 항상 두려워했다. 나는 알라를 만족시키기 위해 계율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하지만 성경을 읽으면서 참 하나님을 사랑하기 시작했으며,그분의 진리를 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기독교를 받아들인 무슬림들은 이슬람 공동체에서 배척될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서 의절을 당하고 심지어 살해 당하기도 한다.

    이슬람 교리에 따르면, 배교는 사형에 해당한다. 쿠란 2:217절과 4:49절 등 두 구절에서 배교에 대해 사형을 명령하고 있다. 하디스에서도 이슬람 배교자는 살해하라고 명령하고 있다. 하디스는 이슬람 최고 예언자인 무함마드(기독교의 예수 그리스도)의 행위와 말씀을 직속 제자들이 자세하게 기술한 것이다.

    그러나 아지즈는 이것은 예수를 만난 무슬림들이 기꺼이 치르기 원하는 대가라고 말했다.

    아지즈는 “처음에 나의 가족은 내가 농담을 한다고 생각했고, 내가 미쳐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수 개월 동안 대화를 했고, 가족들이 나를 죽이겠다고 위협하기 시작했다. 그 공포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말했다.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들은 대부분 가족들로부터 모두 아지즈와 비슷한 일을 당했다.

    또 다른 일부 무슬림 회심자들은 크리스천포스트에 다른 이들은 선교사들이나 교회로 인도되는 경우가 많지만 자신들은 예수께서 자신들에게 직접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완고한 IS 살인자들의 마음에 감화감동을 준 것은 독특한 기독교의 평화의 메시지였다.

    아지즈는 “IS가 이라크의 모술을 점령한 후 교회들을 파괴하기 시작했다”면서 “한 IS 대원은 한 교회를 파괴하라는 임무를 받았는데, 어두워진 이후 교회를 방문했다가 매우 밝은 빛을 보았다. 그 빛은 자신을 예수라고 밝혔고, 그 IS 대원은 예수를 그리스도와 주로 영접했다”고 말했다.

    시리아의 또 다른 IS 대원들은 자신들에게 나타나 상처 등을 치료한 한 사람을 만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들이 이 사람을 알아보았을 때, 그는 바로 예수였고, 예수를 메시아로 영접하고 그들의 삶에 받아들였다.

    중동의 박해 받는 교회를 섬기는 많은 최전선의 사역자들은 이 지역에서 복음이 확산되면서 많은 무슬림들의 삶이 변화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한 인권단체 사역자는 크리스천포스트에 “약 10년 전에, 우리는 레바논이나 시리아에서 한 명의 무슬림이 예수께로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셀 수 없는 무슬림들이 예수께로 돌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라크 북부 지역에서는 약 1천 여명의 사람들이 한 장소에서 함께 아랍어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예배 장소에는 히잡(hijab)이나 니캅(niqab)을 두른 여성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손을 들고 아랍어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즐거운 예배가 시작되면 사람들 가운데서 커다란 포효 소리가 터져 나오기도 한다. 이들은 폭력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하고 있지만, 소리쳐 하나님을 예배드리고 있는 것.

    ‘미국 순교자의 목소리’와 협력하고 있는 한 선교사는 “한 남자를 만났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특징과 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는지에 대해 물었다”면서 “그와 그의 아내에게 우리의 믿음에 대해 설명하고 나누는 환상적인 시간을 가졌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더 알기 위해 매우 주의 깊게 경청했고, 다급하게 성경을 요청하더니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역자는 “지난 번에 중동에 방문했을 때 15세 소년을 전도했는데, 우리에게 다가와 성경에 대해 많은 질문을 던졌다”고 말했다.

    중동에서의 인권 탄압은 전례 없는 수준에 이르렀고, 400만명의 사람들이 난민이 되거나 살해 당하거나 고문 당하거나 강간 당하거나 노예로 팔렸다. 또 다른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난민촌에 있거나 이민을 가고 있다.

    아지즈는 IS의 발흥과 IS의 불의 및 압제가 사람들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한 영적 전쟁의 징조라고 믿고 있다.

    아지즈는 “나는 사탄이 무슬림들에게 복음이 전해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중동에 혼돈이 일어나게 하고 있다고 믿는다”면서 “중동은 세계에서 사단의 마지막 요새이며, 쉽게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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