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전체보기
  • 조회 수 149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빌2:12-18) 


    1. 인간은 어떻게 구원을 얻는가?
    성경은 먼저 그 일은 인간 자신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선언한다. 인간은 너나없이 죄의 지배 아래 있기에 스스로의 힘으로는

    구원을 이룰 수 없다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은혜로서 구원에 이를 수 있을 뿐이다.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롬3:24).

    구원은 인간이 추구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 율법의 행위 뿐 아니라, 인간의 어떤 선행도 - 오직 하나님의 선물이다.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더욱 하나님은 이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셨으며, 우리는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다”(엡1:3-11). ‘선택 예정 경륜’이란 언어들은 우리 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깊은 계획과 변할 수 없는 확실성을 보장하는 말들이다.

    이것이 인간 구원에 대한 그리스도교 진리다. 우리는 이 사실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다. 그런데 오늘 바울은 정반대의 말을 한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12)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니! 구원이 하나님의 선물이 아니라 인간의 복종에 달려 있기라도 한 듯이, 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선택이 잘못 되기라도, 그분의 예정이 어긋나기라도, 구원경륜이 인간에 의해 방해받기라도 하듯이 말이다. 구원의 가능성과

    확실성이 인간에 의해 좌우되고 있는 듯 보이기까지 한다.

    그렇다! 이 말씀을 따르면 분명 그렇다. 그래서 성경이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벧전3:17)고 말하듯, 이른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란 말은 없다. 비록 ‘선택 예정

    경륜’이란 언어를 통해 그렇게 해석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할지라도 결코 그런 구원은 없다.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인 역사이지만,

    인간의 복종이 있어야하니, 곧, 두려움과 떨림으로 참여해야 한다.

    여기서 바울의 전선은 분명하다. (구원의 확실성에 흔들리고 있는 에베소서 상황과는 달리) 구원의 타성에 젖어 있는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값싸게 여기는 자들이다. 예정 경륜 선택 등의 언어를 사용하면서, 하나님의 구원을 화석화하는 자들이다. 마치

    아모스 시대, 하나님의 선택을 우월과 특권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순종에 대한 무책임한 면제로  생각한 이스라엘처럼! 그래서

    예언자는 말한다. “내가 땅의 모든 족속 가운데 너희만을 알았나니”(3:2a) - 그들은 이 말씀을 오해하고 있었다. 그것은 특권이 아니라

    하나님나라를 이루어야하는 더 큰 책임을 가져야하는 말씀이기에 - “그러므로 내가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3:2b). 하여,

    신약의 말씀도 같은 마음으로 경고한다.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히6:4-6)
    하나님의 구원 앞에서 두려움이 없다면, 구원을 무시하는 일이다. 
    그리스도의 은혜의 선물 앞에 떨림이 없다면, 구원은 값싼 제품일 것이다.
    선택과 예정의 경륜 앞에서 진지함이 없다면, 주님의 지혜에 대한 무지이다.
    하여, 우리는 바울의 말처럼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

    2. 그리고 이제 바울은 13절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는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이렇게 설명한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13).
    먼저 우리는 ‘구원의 사람들 안에서는 하나님이 일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갈2:20)이라는 말처럼,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계신다’. 나아가 그 하나님은 “자기의 기쁘신 뜻을 가지고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 안에 살아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 같은 하나님의 「소원」에 우리의

    소원을 맞추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그 소원을 품고 그것을 위해 일하도록 감동하시는

    분이시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도록 방향을 잡게 하시며, 그것을 위해 일하도록 부추기시는 분이라는 말이다.
    사람들이 오해하듯이, 하나님은 인간의 활동이 한계에 이르렀을 때 행동하시는 분이 아니다.  그분은 구원의 사람들 안에서, 구원의

    공동체 안에서 벌써부터 계신 분이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뜻에 따라 자신의 모든 소원을 세우고, 그것에 발맞추어

    살아가도록 이끄시고 격려하시는 분이다. 곧,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가 당신의 아름다운 목적에 따라(맞춰) 「뜻을 세우며 살아가도록」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셔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을 염원하고,

    실천하게 하시는 분이시다”(표준새) for it is God who works in you, inspiring both the will and the deed, for his own chosen purpose(NEB).

    하나님의 행동이 인간의 활동과 맞물려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게 되는 것이니, 이 때 인간은, 하나님이 너희의 구원을 위해 모든 일을

    행하시기 때문에,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렵고 떨림으로 일해야 한다. 그분의 뜻을 찾아가는 일에서, 더 진실한 행동을

    통해서! 그리하여 우리는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나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15-16).

    3. 권정생 선생의 「강아지똥」이라는 동화가 있다.
    돌이네 흰둥이가 누고 간 강아지 똥은 땅에 떨어지자 자유를 맛보고 만세를 부른다. 하늘과 숲, 큰 거리, 넓은 벌판 .....  그때 참새

    한 마리가 날아왔다. 모락모락 김이 나는 강아지똥을 보자 먹음직하여 다가왔다. 그러나 가까이 와서 본 참새는 고개를 돌린다.

     「앗 더러워 강아지똥이잖아!」 라며 가버린다. 강아지똥은 태어나자마자 새들에게서 퇴짜를 맞는다. 비둘기 한 마리도 날아왔다가,

    가까이 와서 한 입 쪼아보고는 떠나버린다.
      이렇게 날이 갈수록 강아지 똥은 점점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게 된다. 하늘을 본다. 나도 저 새들처럼 날아다니면

    좋을 텐데... 주위를 둘러본다. 나도 저 나무들처럼 우뚝 서서 자신의 모습을 뽐낼 수 있었으면 좋을 텐데... 바로 옆의 꽃들을 본다.

    나도 저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때 흙을 가득 실은 소달구지가 지나간다. 아마 집을 짓기 위해 실어가는 모양이다. 강아지똥은 생각한다. 「아, 나도 저런 흙이라도

    되었으면 좋으련만... 그러면 사람이 사는 아늑한 집을 짓는데 도움이 될 터인데...」 그때 그 달구지에서 흙 한 덩이가 강아지 똥 옆에

    떨어졌다. 강아지똥은 반가워서 물었다. [얘, 흙아, 너희들은 참 행복하겠구나! 그렇게 좋은 집을 짓는데 쓸 수 있으니... 」 그러면서

    강아지똥은 지금까지 겪었던 섭섭한 일과 마음에 있는 것들을 모두 이야기했다.
    한참동안 이야기를 듣던 흙덩이는 아무  말없이 강아지똥을 끌어안고 함께 울었다. 그런 다음 흙은 말했다. 「강아지똥아, 실망하지

    말아라! 너는 꼭 쓸모 있을 거야!」 그러자 다시 소달구지가 다가와 떨어진 흙덩이를 담아 싣고 가버렸다.
    그렇게 다시 강아지똥은 외롭게 혼자 남게 되었다. 그리고 이젠 강아지똥도 밟히고 햇볕에 말라 버린 채 길옆으로 밀려났다.
      그러던 어느 날 큰비가 내렸다. 그렇게 강아지똥도 빗물에 휩쓸려 떠내려가다가 어딘지 모르는 곳에 닿았다. 그리고 뭔가가 자신을

    깊이 깊이 품어주는 것을 느꼈다. 자신도 모르게 그 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곧 잘게 부서져 그 민들레의 거름이 되었다.  며칠 후

    그곳에는 「한 송이의 민들레꽃」이 아름답게 피어났다. 그리고 그 민들레 안에는 강아지똥의 눈물겨운 사랑이 스며있었다. 
    선생은 말한다. “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저 똥 한 덩이에도 존재의 의미가 있다면, 하물며, 우리를 보내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있지 않겠는가?
      자신긍정(self-affirmation), 곧 하나님의 소원이 내게 있다.  나는 하찮은 존재가 아니다. 나는 고귀한 존재다. 자기동일성(self-identity) -

    나는 그 소원이 무엇인지를 실제로 안다.  하나님은 내게서 이런 일을 가지고 계신다. 삶의 성실성(faithfulness in living) - 나는 그 소원을

    따라 살아가련다.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요한5:17), 나 성실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살리라.

    4. “회개 없이 깨끗함을 받은 죄인들, 사랑 없이 거룩하게 된 의인들,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 없는 기독교도들, 인간의 의지에 대해

    능력 없는 하나님, 신비 없는 예정, 확신 없는 구세주!”(팡세,437항). 파스칼의 말은 그리스도인을 향한 진지한 충고다. 오늘도 돌아섬도

    없이 자신의 죄가 깨끗해졌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사랑 한 번 없이 거룩해진 의인이 되었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에 깊은 감격 없이 값싼 은혜를 말하는 기독교도들도 있다. 인간의 자유의지에 기대어 하나님의 역사를 무시하는 이른바 주체적인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에 담긴 그 놀라운 경륜과 부르심을 무시하고, 복음의 신비가 빠진 화석화된 교리로서

    구원의 확신을 말하는 이들이 있다. 한 마디로 이들은 두려움과 떨림이 없는 자들이다

    기억하자.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신다. 우리는 그것을 믿는다. 그 하나님은 당신의

    기쁘신 뜻을 갖고 계신다. 우리를 통해, 교회를 통해 이 세상을 향한!  이제 하나님은 우리의 「소원」이 그분의 소원이 되게 하고, 우리의

    행동이 당신의 행동이 되도록 역사하신다. 우리가 그분의 소원을 품고 살아가게 하신다.  우리가 그분의 소원을 위해 일하게 하신다.

    하지만 이 일은 기계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하여, 우리는 두렵고 떨림으로 그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


    덧붙임
    1. “이 모든 일에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 말은 두려움과 떨림과 반대되는 말이다. 원망은 구약성경 용어로서 「이와 같은 하나님의

    인도에 대해 불만을 갖는 것을 말한다. “거기서 백성이 목이 말라 물을 찾으매 그들이 모세에게 대하여 원망하여 이르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출17:3). 굶주림이 닥치자 하나님을 원망하며,

    ‘구원 자체’를 의심한다. 구원의 길은 언제나 고난이 닥친다.

    두려움과 떨림으로 살라. 시비(비방)는 모세를 향해 화를 내는 미리암의 원망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을 보라 “그(모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민12:8).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라는 미리암의 말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주신 은사를

    남과 견주며 자신의 것을 하찮게 평가하고 그에 불평한다. 시비는 곧, ‘은사의 열등감’이다.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이 당신의 기쁘신 뜻을

    따라 일하신 것인데도....

    2. 이른바 하나님의 선택과 영원한 약속이 과연 어떤 의미인지는 언제나 성경의 문맥에서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선택, 영원, 약속’의 의미를 넘어 성경이 주는 바르고 풍성한 의미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삼상2:30)을 보라. 하나님은 엘리의 조상을 여러 지파 중에서 제사장으로 ‘선택’하였고(28), 엘리의 가계가 ‘영원히’ 제사장의

    직분을 맡을 것을 ‘약속’하셨으나, 지금 그와 그 아들들의 범죄로 인해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않으리라’고 선언하신다. 야훼의 ‘영원히’는

    이처럼 놀랍게도 조건적이며, 하나님의 ‘약속’과 ‘선택’은 인간에 의해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삼상2:30) 곧,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어가라!

    3.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奠祭, a drink offering (NIV) / a libation,RSV)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빌2:17) 본 제물은 그들의 믿음이고 바울은 자신을 곁들여서 드리는 포도주나 기름이다. 자신 또한 철저한 희생,

    곧 두렵고 떨림으로 형제들의 구원을 위해 참여한다. 기쁨으로! 하여,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18) - 퍼온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 4. 학습 문답 - 그리스도인과 사회 grace 2015.02.04 8028
    62 3. 학습 문답 - 그리스도인과 신앙 grace 2015.02.04 8520
    61 2. 학습 문답 - 그리스도인과 성경 grace 2015.02.04 8214
    60 1. 학습 문답 - 그리스도인과 생활 grace 2015.02.04 8438
    59 5. 교리 문답 - 세례와 성찬 grace 2015.02.04 8303
    58 4. 교리 문답 - 기도의 모범 grace 2015.02.04 8732
    57 3. 교리 문답 - 그리스도의 구속 grace 2015.02.04 8940
    56 2. 교리 문답 - 아담과 하와 grace 2015.02.04 7963
    55 1. 교리 문답 - 하나님과 창조 grace 2015.02.04 9079
    54 입의 십계명 admin 2014.02.12 10318
    53 안토니 후크마가 말하는 중생의 본질에 관하여 admin 2014.02.12 10227
    52 구원론에 관한 근본적인 이해의 필요성을 논하다! admin 2014.02.12 11218
    51 성령의 은사에 대하여 admin 2014.02.12 9208
    50 C.S 루이스가 말하는 남을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 7가지 이유 admin 2014.02.12 9668
    »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빌2:12-18) admin 2014.02.12 14944
    48 열등감이 가져다 주는 피해와 열등감 치유와 극복에 관하여! admin 2014.02.12 11115
    47 회개란? 마틴 로이드존스, admin 2014.02.12 13462
    46 바울이 딤전 3:15절에서 말하고 있는 진리의 기둥과 터에 관하여, admin 2014.02.12 9506
    45 예배의 목적에 관하여 admin 2014.02.12 11269
    44 ♧ 교회 성장을 위한 마음가짐 (교회성장과 비전) admin 2014.02.12 1004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 4 Next ›
    / 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